(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마이크로 버블폼'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이크로 버블폼은 트리플 매쉬 시스템이 만들어낸 거품이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트리플 매쉬 시스템은 펌프에 3중 미세 그물망이 장착된 구조로 내용물은 이 그물망들을 통과하며 입자가 작고 조밀한 거품으로 만들어진다.
신제품은 '마이크로 버블폼 녹차씨드'와 '마이크로 버블폼 연꽃씨드' 두 가지 종류가 준비됐다.
두 제품 모두 용량은 250ml, 가격 8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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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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