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한가위 축제, 명절 선물 전달, 묘역 정리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에는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재가 어르신 사랑, 행복 더하기 한가위 축제’ 라는 주제로 마포구 저소득층 노인 200명에게 한가위 행사와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 명절 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김상녕 미래에셋생명 경영지원본부장은 “평소에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재가 노인들을 만나 정서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 봉사단뿐만 아니라 FC 사회공헌 프로그램, 주말 가족 봉사 등 정기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서지연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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