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이니스프리가 생강의 응축된 영양을 담은 '진저 오일 세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진저 오일 세럼'은 찬바람이 강해진 요즘 푸석하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 생기와 윤기를 깨워주는 고영양 세럼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젤에서 수분, 오일까지 3단계로 변화하는 트랜스포밍 제형으로 오일의 윤기와 세럼의 영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5종의 '진저 오일 라인'을 선보인다.
한편 제품 출시를 기념해 '대한민국 진저 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저 테라피 팝업 스토어가 7일에서 9일까지 '서울 아티제 삼청점', 17일 '커피스미스 광주 가로수점', 23일과 24일 '부산 오설록 티하우스 광복동점'에서 운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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