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한예슬 밀러파티 같이 가고 싶은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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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한예슬 밀러파티 같이 가고 싶은 연예인
  • 연예스포츠팀
  • 승인 2010.06.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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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배우 공유와 한예슬이 '한여름 밤 코스모폴리탄을 위한 파티에 데려가고 싶은 연예인' 1위에 각각 뽑혔다.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가 서울지역 20대 직정인 2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3일간 코스모폴리탄과 파티'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자에선 공유가 47%, 여자에선 한예슬이 41%의 득표율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민호(21%)와 선우선(29%)이 2위에 올랐다.
 
'뮤직파티에서 파티 퀸과 킹'을 묻는 질문에는 총 응답자 220명중 148명이 빅뱅의 탑, 104명은 애프터스쿨의 가희를 킹과 퀸으로 뽑았다.
 
2AM의 임슬롱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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