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농촌사랑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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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농촌사랑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 나서
  • 서지연 기자
  • 승인 2015.11.17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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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 NH농협카드는 지난 16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초리골 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지난 16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초리골 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초리골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번기 및 수확시기마다 바쁜 농사일에 일손을 보태며 마을 주민들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신응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콩 수확, 폐비닐 수거, 경지정리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농촌에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의 어려움과 농업인에 대한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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