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올해 마지막 ‘시네마 토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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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올해 마지막 ‘시네마 토크’ 진행
  • 서지연 기자
  • 승인 2015.12.21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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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 흥국생명은 오는 22일 오후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이동진 영화평론가를 초청해 ‘시네마토크’ 행사를 개최한다.ⓒ흥국생명

흥국생명은 오는 22일 오후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이동진 영화평론가를 초청해 ‘시네마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평론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시네마토크’는 흥국생명이 ‘LIFE IS AR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진행하는 고객 초청행사다. 올해 예정된 4번의 행사를 모두 마쳤지만 고객들의 많은 요청에 의해 추가 진행을 결정했다.

이달 ‘시네마토크’에서는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상영된다. 이 영화는 작지만 소중한 일상,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내는 일본 영화로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이다. 

‘시네마토크’는 참석자 전원에게 12월 특별 크리스마스 수제 쿠키와 크리스마스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앞으로 시네마토크외에도 ‘LIFE IS ART’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예술과 일상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발굴해 고객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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