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오랜 시간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앰플 인텐스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앰플 인텐스 파운데이션(30ml)은 ‘스팀광 파운데이션’이라 불릴 만큼 보습 지속력이 뛰어난 고보습 파운데이션이다.

하루 종일 스팀케어 받은 듯 피부에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를 입혀주며, 제주 그린티 씨드 오일을 함유한 앰플 인텐스 콤플렉스™가 보습막을 형성해 오래도록 마르지 않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빛을 반사시켜 피부 속에서부터 빛나게 하는 블루밍 오일 성분이 함유돼 있다.

바르기 편한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결 사이사이에 촘촘하게 밀착돼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바르는 순간부터 끝까지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색상은 13호 라이트 베이지, 21호 내추럴 베이지, C21호 핑크 베이지, 23호 트루 베이지 등 총 4종으로 선보인다. 특히 21호의 경우 웜톤을 위한 내추럴 베이지와 쿨톤을 위한 핑크 베이지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피부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앰플 인텐스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앰플 인텐스 리미티드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앰플 인텐스 파운데이션 본품과 함께 수정 메이크업을 도와줄 앰플 인텐스 쿠션까지 총 2종을 1만원 할인된 2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팀케어 받은 듯한 광채 피부로 가꿔줄 앰플 인텐스 파운데이션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수진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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