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 멤버십 서비스 도입
스크롤 이동 상태바
JT친애저축은행, 멤버십 서비스 도입
  • 박시형 기자
  • 승인 2016.02.01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시형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이 금융거래 고객을 위한 'JT친애저축은행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JT친애축은행이나 계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리우대 쿠폰'이 제공된다.

금리우대 쿠폰이 있으면 JT친애저축은행 보통예금 가입 후 3개월간 0.5% 금리우대 혜택을 1회 제공받을 수 있고, 신용대출 상품인 '원더풀론' 재이용 시 무이자 30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열사인 JT저축은행에서 정기예금 신규 가입 시에도 연 0.1%의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멤버십 회원이 피싱∙해킹 등 금융사기 피해로 금전손실을 입으면 최고 1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금융사기 피해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각종 수수료 면제, 대출한도 알리미 서비스도 포함됐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JT친애저축은행 멤버십'을 통해 지속적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현하자고 한다"며 "고객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서민금융 본연의 역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T친애저축은행 멤버십'은 JT친애저축은행 금융거래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JT친애저축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영업점에서 가입신청을 할 수 있다.

▲ JT친애저축은행이 금융거래 고객을 위한 'JT친애저축은행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

 

담당업무 : 시중은행 및 금융지주, 카드사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필요하면 바로 움직여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