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2일 지난해 2조4000억원의 총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0% 성장한 수치다.
이날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24일까지 닐슨-코리안클릭에서 집계하는 전체 순 방문자수(Unique Visitor, UV)에서 위메프는 소셜커머스 업계 1위에 올랐다.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는 주간 순 방문자 수 716만명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위메프 관계자는 “2015년에도 위메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합심해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2016년에 이 기세를 몰아 소셜커머스를 넘어 오픈마켓 총 거래액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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