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지난해 누적매출 1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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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지난해 누적매출 10조원 돌파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6.02.16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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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신라면 국내외 연매출과 가격 변동 추이 ⓒ농심

농심은 지난해 신라면이 국내·외 매출 6850억원을 올리면서 지난해 말 기준 누적매출이 10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라면의 누적매출은 상위 5개의 국내 식품기업 연 매출(2014년 기준, 11조 6000억원) 합에 육박한다. 국내 매출은 연간 4500억원 수준으로 약 2조원인 국내 라면시장의 1/4을 차지한다. 

신라면은 지난 1986년 출시 당시의 매운 맛과 기본적인 포장 디자인 등을 현재까지 바꾸지 않았다. 농심은 해외시장 진출 시에도 ‘한국의 맛을 그대로 심는다’는 전략으로 신라면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현재 35% 수준인 신라면의 해외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라면을 코카콜라와 같은 글로벌 식품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누적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식품 브랜드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알리는 새로운 광고를 제작·방영하고 있다. ‘한국의 맛으로 세계를 울립니다’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히말라야부터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스위스 융프라우, 지구 최남단 칠레의 푼타 아레나스까지 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신라면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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