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삼성 사장단이 단체로 '기어 VR'을 체험했다.
삼성 사장단은 17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 협의회에서 가상현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제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삼성은 미국의 VR업체 오큘러스와 제휴해 지난해 11월 VR 헤드셋 '삼성 기어VR'을 국내에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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