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한국타이어는 1일 모델 차승원이 등장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 티스테이션 '스마트케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마트케어 광고 캠페인은 프로페셔널하면서 친근한, 두 가지 이미지를 모두 가진 차승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국타이어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스마트케어 광고는 첫 번째 편인 '스마트 자동차 케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대중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며 '티스테이션 사용법'이라는 사용자 매뉴얼과 함께 제작했다.
광고는 고객이 쉽게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광고 표현 기법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며 기존 캠페인의 프리미엄한 톤을 유지하고 있다.
스마트 케어는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방문 고객에게 제공하는 10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로 △타이어 공기압 △마모도 점검 △엔진오일 △베터리 정비 등 차량 안전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서비스 제공을 의미한다.
광고 모델인 차승원 씨는 "티스테이션의 홍보 모델이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며 "평소에도 안전하고 감동적인 드라이빙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고객들이 티스테이션에서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받고 안전 운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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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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