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최준선 기자)
부동산114는 수요자들이 매물가격의 적정성을 따져 볼 수 있도록 실거래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아파트와 분양권 등에 제한됐던 부동산114의 실거래가격 서비스는 △오피스텔 △단독·다가구주택 △연립·다세대주택 △토지 등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부동산114 플랫폼을 이용하는 수요자들은 단순하게 매물검색과 가격 확인에 그치지 않고 주택유형이나 상품에 구애 없이 최근 실거래가 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부동산114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앱 매물 섹션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시세와 매물섹션에서, 주택과 토지는 매물섹션에서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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