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프리츠 모델로 걸그룹 '마마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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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프리츠 모델로 걸그룹 '마마무' 발탁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6.05.04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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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해태제과

해태제과가 파이형 스틱과자 프리츠의 전속 모델로 걸그룹 '마마무'를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지난 3월 출시된 이후 시장에 안착 중인 프리츠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마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마마무는 외모는 물론 실력까지 갖춘 걸그룹으로 데뷔해 대세 아이돌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마마무의 프리츠 광고 영상은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스틱과자인 프리츠의 주 구매층이 10~20대 여성이라는 점에서 ‘걸크러쉬’로 젊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마마무를 모델로 선정했다”며 “마마무가 가진 발랄하고 솔직한 매력을 통해 프리츠의 바삭한 식감이 주는 재미와 유쾌함을 적극 어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츠는 여러 겹의 파이 구조로 바삭함을 살린 파이형 스틱과자로 스윗버터, 시나몬, 애플 총 3가지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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