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걸그룹, 양평군 전통시장 활성화 문화행사 참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배우·걸그룹, 양평군 전통시장 활성화 문화행사 참여
  • 서지연 기자
  • 승인 2016.06.14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배우와 걸그룹 등 연예인들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양평군이 오는 18일 양평 물맑은 시장 쉼터에서 연예인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문화행사’에 배우와 걸구룹 등 다수의 연예인이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연예인은 사회자로 나서는 배우 김덕현을 비롯해 배우 최일화·이정용·이재욱, 걸그룹·비타민·바바, 발라드 팀 더블레스, 퓨전 국악팀 주아랑 등이다.

행사에서 출연 연예인과 공연팀이 전통시장 투어를 통해 홍보활동에 나서고, 문화한마당으로 배우 이정용, 걸그룹 바바 등 연예인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지역의 대명사 양평군의 전통시장 소비촉진 및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은행, 보험, 저축은행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Carpe Diem & Memento Mori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