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슬기 기자)

SK증권은 직장인을 위한 특화체크카드 상품인 SK증권 LUNCH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SK증권 LUNCH체크카드는 별도의 연회비 없이 점심식사 시간에 △음식점 △커피전문점 △편의점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해주는 직장인을 위한 특화상품이다. 또한 VIP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은 추가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혜택은 △음식점에서 1만원이상 승인건에 대해 최대 3천원 △커피전문점(스타벅스, 카페베네,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홀리스커피, 엔젤리너스, 탐앤탐스)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탑, 올리브영, 왓슨스)에서는 5천원 이상 승인건에 대해 최대 2천원 등 업종별로 월 최대 10회까지 제공된다.

SK증권은 런치체크카드 출시 기념으로 오는 10월말까지 체크카드 이용에 따라 추점을 통해 △30만원(1명) △10만원 3명 △10000원 100명 △5000원 200명에게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체크카드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홈페이지나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윤슬기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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