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명 몰려 열기…Muzik 등 라이브 무대도
인기 걸그룹 포미닛이 지난 28일 일본에서 발매된 싱글 앨범 'I MY Me Mine'의 기념 이벤트를 가졌다고 31일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포미닛은 지난 5월5일 일본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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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칸스포츠는 최연소 멤버 소현(15)이 신곡에 대해 '마우스를 클릭하는 귀여운 안무가 포인트"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포미닛은 'I MY Me Mine'을 일본어로 열창한 것외 데뷔곡 'Muzik' 등 3곡의 미니 라이브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라이브에는 무려 3000여명이 몰렸다.
포미닛은 라이브 후에는 사인회를 가졌으나 열기가 너무 뜨거원 현아(18)가 체력 저하를 호소했다고 니칸스포츠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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