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국내에서 여름휴가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쿠폰 프로모션 ‘쇼 미 더 트래블(SHOW ME THE TRAVEL)’을 진행한다.
제주행 저가항공권은 2만9900원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제주 아쿠아플라넷, 우도 왕복여객선, 렌터카 등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보령머드축제, 울릉도 2박3일 여행상품, 곰배령 당일 트레킹 등 다양한 국내여행 상품도 선보인다.
제주 및 국내여행 상품은 구매 금액별로 다양하게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설악워터피아, 캘리포니아비치와 경주월드 BIG5 주중 대인권, 원마운트 주중 입장권 등은 최대 56%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 뮤지컬 ‘위키드’ 55% 할인, ‘에드거 앨런 포’ 50% 할인, ‘브로드웨이 42번가’ 67% 할인 등 다양한 공연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이대훈 위메프 T&C사업부장은 “바캉스를 국내에서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휴가 유형을 분석해 이번 쿠폰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위메프를 통해 고객들이 여유롭고 기억에 남는 바캉스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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