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압구정 지점과 홍제동 지점서 23일(화)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우선 앞구정 지점에서는 최재인 미래에셋증권 글로벌투자정보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업종별 글로벌 동향을 안내하고 주요 해외 기업을 소개한다.

홍제동 지점은 이보미 미래에셋자산운용 차장이 김진위 피데스자산운용 상무와 함께 신흥국 투자 전략 및 상품, 해외주식 매매전략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각각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압구정 지점과 홍제동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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