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험자 대상…양방 한방 치과 치료까지
뉴욕한인회는 10일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플러싱 YWCA에서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 보건위원회(위원장 최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철 위생관리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집중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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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성들을 위해 무료 유방함과 자궁암 검사도 주선된다.
한방진료에는 강영호, 변동익, 이수호 한의학박사, 양방진료에는 가정의학전문의인 이현준, 최인 박사가 참여한다.
(문의: E-mail.office@nykorean.org 뉴욕한인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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