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14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케이크 종류는 딸기 생크림, 고구마, 티라미스 등 총 7종이다. 사전 예약 케이크는 15일부터 25일까지 예약 접수한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는 매장 내 몽블랑제 베이커리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상품을 신한·KB국민·삼성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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