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GS샵은 한샘과 손잡고 사상 최초로 한강 세빛섬에서 '한샘의 날'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방송은 오는 8일 오전과 저녁 등 총 3차례, 260분에 걸쳐 열린다. 한강이 보이는 세빛섬 현장에 '한샘 시스템 키친 더 쉐프'와 '한샘 하이바스 그랜드'를 직접 설치해 방송을 진행한다.

GS샵은 이번 방송에서 사상 최대의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고객들은 일시불 할인과 제휴 신용카드할인 등을 통해 최대 19%, 80만원 이상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시스템 키친을 구매하는 고객은 전기쿡탑, 전자레인지, 압력밥솥, 블렌더, 커피머신 등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특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3000만원 등 총 5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현금 1000만원을 루셀 금고에 직접 넣어 총 3명에게 증정하며, 별도로 시간대에 따라 LG 디오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LED TV 55 등의 현물 경품도 준비됐다.

GS샵 리빙담당 관계자는 "1등 브랜드인 GS샵과 한샘이 만나 이번 특집 방송을 마련해 평소에 부엌과 욕실을 새단장 하고 싶던 고객들은 한강이 보이는 더 넓은 공간에서 설치된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경품 혜택을 함께 받아갈 수 있어 구매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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