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 "새 광고 모델을 추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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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새 광고 모델을 추천 받아요"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7.01.09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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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피자알볼로가 광고 모델 추천 이벤트를 연다. ⓒ피자알볼로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피자알볼로의 새 얼굴이 될 광고 모델을 추천받는 이벤트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피자알볼로가 향후 고객들과 함께 하는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여하려면 피자알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접속해 참여자의 성별, 연령대, 추천 모델과 그 이유를 적어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장인피자(L) 시식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피자알볼로는 지난해 배우 이보영을 전속 모델로 발탁, ‘엄마의 마음을 배우다’라는 콘셉트로 TV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피자알볼로의 개성 넘치고 재기 발랄한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을 새롭게 기용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갈 계획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추천을 통해 피자알볼로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새로운 모델을 발탁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이 직접 참여한 소중한 의견은 피자알볼로의 새로운 모델 기용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이탈리아 전통피자에 한국식 피자를 접목한 국내 토종 수제피자 프랜차이즈로 현재 전국 2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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