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은 오는 17일까지 ‘로맨틱 2월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관에 입점해 있는 코치, 진도모피, 지오다노, 게스, 루이까또즈, 베네피트, 킨록, 코오롱 스포츠, 만나리나덕 등 70여개 브랜드의 상품이 참여하며, 최대 13% 할인 쿠폰 및 최대 10% 깜짝할인, 카드사별 최대 7%의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표상품으로 ‘단델리온 트윙클 하이라이터’, ‘진도 끌레베 폭스카라 블랙 밍크코트’, ‘지고트 거위털 경량패딩 세트’, ‘햇츠온키즈 키티 기모티셔츠’, ‘오르시떼 여아동 7부소매 잠옷’, ‘베네통키즈 플라워프린트 원피스’ 등이 있다.

신학기를 맞이해 유아동 책가방 대전도 진행한다.

현대H몰 관계자는 “2월을 맞이해 이월상품, 선물, 신학기 책가방 등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할인쿠폰 및 카드사 청구할인 혜택 등을 이용해 합리적으로 선물 구매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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