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한국지엠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Green Car)와 함께 더 넥스트 스파크의 고객 체험 확대를 위한 대규모 시승 이벤트 '스파클링(Sparkling) 프리 드라이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4일부터 5월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번 시승 프로모션은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더 넥스트 스파크의 시승을 3시간 무료(시승 시간 기준, 대여요금 한정) 제공해 우수한 제품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그린카 모바일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총 2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성능과 제품력에서 한 발 앞선 쉐보레 스파크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카셰어링 선도 업체 그린카와 함께 대규모 시승 기회를 준비했다"며 "확대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경차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탈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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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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