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배우 강하늘과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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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배우 강하늘과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7.05.10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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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의 모델로 배우 강하늘을 발탁했다. ⓒ 쏘카

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의 모델로 배우 강하늘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쏘카는 경제적, 환경적인 측면에서 각광 받고 있는 대표적인 공유경제 서비스인 점을 감안해 평소 바른 생활과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 강하늘을 모델로 선정했다. 강하늘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인식과 호감을 심어주는데 가장 적합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쏘카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처럼 쏘카를 주변에서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다는 주제로 제작했다. 캠페인은 오는 5월 10일 티저편 공개를 시작으로 본편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강하늘은 "평소 공유경제에 관심이 많았고 새로운 이동수단으로써 쏘카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라며 "많은 분들이 공유경제, 카셰어링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쏘카는 광고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내 주변 쏘카 찾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쏘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3시간 무료를 기본 제공하고 쿠폰 추첨을 통해 △p쏘카 D2D 쿠폰(300명) △p쏘카 옥스포드 블록(500명) △p쏘카 크레딧 2000원 상당(100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6월 16일 개별 발표한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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