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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박조현 교수, 중국외과학회 명예회원 추대
위암 수술의 세계적 전문가로 인정받아
2017년 06월 20일 (화) 설동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외과 박조현 교수가 중국외과학회 명예회원으로 추대됐다.ⓒ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외과 박조현 교수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 10차 중국외과학회(CCS)에서 명예회원으로 추대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중국외과학회는 중국에서 가장 큰 외과 학술대회로 꼽히며, 개막식에서 박조현 교수를 비롯, 독일의 직장암 수술의 대가인 Werner Hohenberger 교수, 유럽종양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영국의 Graeme Poston 교수 등 세계적 석학 6명에게 명예회원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명예회원으로 추대된 박조현 교수는 지난 30년 동안 위암수술의 세계적 전문가로 120여 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으며, 특히 2010년 서울성모병원과 뉴욕의 메모리얼 슬로언케터링 암센터와 위암치료 성적을 비교 연구한 논문에서 우리나라 위암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바 있다.

대한위암학회, 대한소화기학회에서 학술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외과학회에서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대한종양외과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국제위암학회의 상임위원이며 공식 학술지 ‘Gastric Cancer'의 편집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재임 중 ‘Korea International Gastric Cancer(KINGCA) Week’를 설립해 우리나라 위암수술 및 연구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렸으며 해외의 젊은 외과 의사들을 위한 위암교육 프로그램을 최초로 제공한 바 있다.

박 교수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명예위원으로 추대돼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서울성모병원과 외과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에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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