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하반기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신메뉴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오는 27일 출시 예정인 ‘빛나라피자’를 맛보고, 후기를 통해 신메뉴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체험단은 블로거 60명과 인스타그래머 4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피자알볼로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체험단 모집 게시글에 기재된 링크를 클릭해 이름, 주소, 연락처, 운영 중인 SNS URL 등 간단한 지원 양식을 작성하면 체험단 지원이 완료된다. 체험단 선정 발표는 오는 26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신메뉴 출시일부터 피자알볼로 무료시식권을 이용해 ‘빛나라피자세트’ 시식 후 운영하는 SNS에 후기를 자유롭게 게시하면 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해시태그를 이용한 후기 업로드와 같은 별도의 미션이 부여된다.
체험단 중 우수 후기 인원 3명을 선발해 1등에게는 피자알볼로 1만원 상품권 10매, 2등에게는 8매, 3등에게는 상품권 5매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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