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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세로보기, 21일 연극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개막
서강대 메리홀서 사흘간 총 4회 공연
2017년 09월 15일 (금)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연극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포스터 ⓒ극단 세로보기 제공

극단 세로보기는 21~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연극을 선보인다. 

이번 연극은 갑작스런 남편의 죽음으로 인한 미스터리를 푸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부부의 갈등을 여성의 시각으로 연극화한 공연이다. 연약하고 상처가 많은 아내의 내면에 자리한 또 다른 자아와의 이야기를 표현했다. 

특히 이번 연극은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설립 25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선정된 원작자 서미애 씨의 작품이다. 

연출은 연극 <썬더스>, <웰컴투아라다이스>, <러브좀비메모리> 등을 연출한 바 있는 최지환씨가 맡았다. 배우와 스태프는 고재진, 송글송글, 이상돈, 정주란, 주종현, 신 표, 서 빈씨가 참여한다. 

주종현 극단 세로보기 대표는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설립 25주년을 기념한 공연으로써 소통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작품을 선정했다”며 “가까운 가족과 부부의 관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환 연출은 "배우의 표정, 몸짓, 숨소리 등 소극장에서만 전달할 수 있는 생생함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한인수 역을 맡은 고재진(예술의전당)은 "무대연기에 숨어있는 인문학적인 면면을 공부할 때마다 연극이란 장르의 위대함을 느낀다"면서 이번 공연에 임하는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총동문회, 서대문구약사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평일 오후 8시, 공휴일은 오후 3시, 6시 시작된다.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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