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하나생명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방문한 손님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3.3.3 이벤트는 9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3번에 걸쳐 총 3,333명의 손님에게 선물을 드리는 행사다.
첫번째 이벤트는 보험계약대출 조회 이벤트로 9월 2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본인의 보험계약대출 가능금액을 조회하는 1500명의 기존 계약자에게 바나나우유 쿠폰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보험계약대출은 모바일 창구 내의 대출한도조회 메뉴를 이용해 확인이 가능하며, 대출을 신청할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정계좌에 지체 없이 입금되어 빠르고 간편한 대출을 원하는 손님에게 유용하다.
두번째는 손님정보 업데이트 이벤트로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등 본인의 정보를 업데이트 하면 바나나우유 쿠폰을 500명에게 선착순 지급한다. 또한, E-안내장 수신을 신청한 손님 1000명에게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3000 하나머니를 선착순으로 적립해주며,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또 11월 21일부터 연말까지는 암보험료 조회 이벤트를 실시하며, 선착순 333명에게 2000 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암보험료 조회 이벤트는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보험기간 및 납입기간을 선택해 자신의 보험료를 알아보는 이벤트로 쉽고 간편하게 참여가 가능하다.
하나생명 미래사업부 박재인 부장은 “손님들이 새롭게 출시한 모바일 홈페이지의 기능을 충분히 이용해보시고 그 편리함을 느끼게 해 드리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며 “향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손님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도 체험하고 즐거움도 찾을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