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5돌' 한국지엠, 10월 차종별 최대 9% 할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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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5돌' 한국지엠, 10월 차종별 최대 9% 할인 제공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7.10.02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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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한국지엠은 출범 15주년을 맞아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기간 동안 차종별로 최대 9% 할인 혜택 등 10월 한 달간 대대적인 판촉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이달 말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수량이 한정된 특정 기간 생산 쉐보레 제품에는 콤보 할부 조건은 물론 차종별 최대 9% 또는 351만 원 상당의 구입 혜택이 주어진다.

말리부와 트랙스 고객을 대상으로 5% 할인을 통해 각각 최대 165만 원과 127만 원의 구입 부담 절감 혜택을 선사하며, 제휴 할부 고객을 대상으로는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카마로, 임팔라, 올란도에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4%, 6%, 7%의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캡티바는 전 모델 9%의 높은 할인율을, 2017년형 크루즈는 50만 원의 현금 할인과 4.9% 72개월 장기 할부 혜택을 동시 제공한다.

스파크 구입 고객은 최대 70만 원 할인 또는 30만 원 할인에 바디킷 사은품 제공을 더한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코랄 핑크 색상을 구입 고객에는 샘소나이트 핑크 여행용 캐리어를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한국지엠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교사, 교직원, 소방관, 경찰공무원과 군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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