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새마을금고 MG체크카드는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우수회원들을 초청해 뮤지컬 레베카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한남동에 소재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우수회원 1600여 명이 초청되었다. 이번 레베카 공연에는 옥주현, 민영기 등이 출연하여 회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MG체크카드는 문화 행사를 진행하는 것 이외에도 홈페이지에서 우수회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행, 문화행사 할인 등을 별도로 진행하여 우수회원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MG체크카드는 앞으로도 회원의 소비성향을 분석하여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MG체크카드를 이용해 주는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우수회원 초청 문화 행사를 시작한 이래 2015년 원스, 2016년 스위니토드에 이어 세 번째 행사이다. 

김현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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