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퇴직연금 전용 앱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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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퇴직연금 전용 앱 리뉴얼 오픈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7.11.09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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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대신증권이 9일 고객 퇴직연금 관리 어플리케이션 ‘대신증권 퇴직연금’을 리뉴얼 오픈했다.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의 퇴직연금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어플리케이션 ‘대신증권 퇴직연금’ 앱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금번 리뉴얼은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퇴직연금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간단한 메뉴 구성과 쉬운 용어 사용으로 사용자가 편리하게 본인의 퇴직연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새로 만든 ‘MY퇴직연금’ 메뉴에서는 고객의 퇴직연금 자산현황, 보유상품현황 및 투자비율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퇴직연금 운용지시 처리 과정을 기존 9단계에서 4단계로 축소해 간편함을 더했다.

대신증권 퇴직연금 앱은 대신증권 퇴직연금이나 IRP 가입자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비가입 고객을 위한 정보도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대신증권 퇴직연금’을 검색 후 다운 받으면 이용 가능하다.

이영철 연금사업센터장은 “대신증권을 통해 퇴직연금을 관리하는 모든 고객들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이번 앱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대신증권 퇴직연금 가입 고객의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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