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삼성증권이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미국과 중국 주식을 온라인으로 첫 거래하는 고객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해외주식 직구’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증권에서 계좌를 개설한 후, 100만 원 이상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한 고객은 1만 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금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온라인 누적 해외주식 거래 금액별로 경품을 지급하는 ‘MY해외주식’ 이벤트도 오는 12월 말까지 병행 중이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