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펄프(대표 윤종태)의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www.bosomi.co.kr)는 지난 11일 보솜이 11기 운영위원 발대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펄프에 따르면 보솜이 운영위원회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매 6개월동안 보솜이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육아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아기 엄마들에게 제공해왔다.
 

대한펄프는 그동안 18개월 미만의 아기를 키우는 젊은 엄마들을 대상으로 운영위원들을 선발하고 선정된 위원들은 보솜이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주제별 카페운영, 사이트 모니터링, 홍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보솜이 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육아정보제공은 물론 보솜이 제품개선을 통한 제언 또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보솜이 브랜드 매니저 박인성 대리는 “보솜이 브랜드 사이트가 엄마들 사이에 대표적인 육아정보 사이트로 자리잡기까지 보솜이 운영위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밑바탕이 되었다”면서“11기 운영위원들도 전통을 이어받아 보솜이 제품 및 브랜드 사이트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제안과 적극적인 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