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대원제약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겨울철 우리 가족을 위한 장(腸)한 생각, 하루 한 번 장대원 캠페인'을 알리는 행사를 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면역력 저하로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겨울을 맞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을 받아 기존에 섭취 중인 유산균 제품을 '장대원'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장대원’ 성인용은 9종의 복합균주 제품으로 한국 성인의 장내 환경에 최적화된 유산균으로 설계 됐으며 키즈용은 김치유산균 포함 8종의 균주와 아연이 함유돼 있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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