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Sh수협은행은 18일 부산광역시 남구 국립 부경대를 찾아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금 전달식에서 이동빈 행장은 “해양·수산 분야 연구 및 교육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부경대가 우리나라 해양·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부경대의 우수인재 양성과 연구활동 지원 등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고 기금 전달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Sh수협은행은 지난 1994년부터 매년 부경대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주거래은행 업무 협약을 체결해 상호협력 관계를 지속 유지,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재계 및 게임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