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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 첫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강남’ 개관
2018년 01월 04일 16:37:14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첫 문을 여는 제네시스 강남의 전경.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독립형 전용 전시관이자 고객이 브랜드 체험부터 시승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공간인 '제네시스 강남'을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첫 문을 여는 제네시스 강남은 제네시스 전용 전시 공간으로, EQ900과 G80, G70 등 제네시스 전 차종을 직접 살펴 보고 주행해볼 수 있는 상품 체험형 거점으로 운영된다. 전시관은 2층 건물, 총 1293.6㎡(약 392평) 규모로 조성됐다.

제네시스 강남은 기존의 제네시스 브랜드 체험관인 '제네시스 스튜디오(스타필드 하남)'와 달리 상품 체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체 구매 경험을 안내해주는 프로세스 디렉터와 심도 깊은 고객 맞춤형 상품 및 시승 체험을 제공하는 전문 큐레이터가 고객들을 1대1로 전담 응대한다.

또한 쇼윈도를 통해 차량들을 빼곡히 전시하는 여타 자동차 브랜드의 쇼룸과는 달리 살짝 열린 틈을 제외하고는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는 프라이빗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외부로부터의 모든 방해를 차단해 고객이 온전히 차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데 따른 것이다.

전시된 차량에는 조명이 반사되지 않도록 천장 면조명을 적용했으며, 불필요한 가구부터 소품까지 디테일들을 숨기고 콘크리트로 마무리해 심플한 공간을 구현했다.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이 아닌 내면의 품격과 만족감을 추구하는 새로운 명품의 가치를 인테리어에 반영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제네시스 강남에서는 실제 차량 전시뿐 아니라 제네시스 라인업의 모든 외장 컬러칩과 우드, 가죽 내장재 실물을 직접 조합해볼 수 있도록 차체와 가죽 시편을 한쪽 벽면에 전시했다.

이 외에도 시승만을 위해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된 '론치 베이(Launch Bay)'는 방문객이 사전에 예약한 색상의 시승차를 미리 준비해, 시승 전 차량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으며 AR·VR 기술 기반의 가이드 앱인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를 활용해 차량 작동법을 익혀볼 수 있다.

이후 론치 베이의 한쪽 벽면이 열리면 방문객은 본인이 사전에 선택한 코스로 시승을 할 수 있으며, 제네시스 강남은 본인의 드라이빙 스타일, 차량 성능에 대한 관심도에 따라 5개의 시승코스를 준비하고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전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는 최초의 독립형 전시관 제네시스 강남은 고객들에게 제네시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전문 큐레이터의 더욱 심도 있고 프라이빗한 1대1 고객 전담 응대를 통해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네시스 강남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네시스 브랜드 홈페이지와 전화 예약 등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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