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신한카드가 가구 브랜드 (주)일룸과 함께 신한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신학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룸은 가구 전문 퍼시스(FURSYS) 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등판과 다리판의 각도를 움직일 수 있는 모션 베드 등으로 유명한 업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일룸 매장에서 신한카드로 학생방 패키지상품을 200만 원 이상 결제 시 OLED책상조명과 매트리스 커버를, 150만 원 이상 결제 시 LED책상조명과 매트리스 커버를 각각 증정한다.

또, 패키지 상품 외에도 300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테이블 또는 서랍장을 증정하며 15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수납박스 또는 소파테이블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모션베드 구입 시에도 추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신한카드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일룸 가구를 통해 신학기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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