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18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적금 및 예금’ 한정 판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신한은행, ‘2018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적금 및 예금’ 한정 판매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8.02.01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 신한은행은 ‘2018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적금 및 예금’을 한정 판매한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한국프로야구 메인 타이틀 스폰서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2018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적금 및 예금’을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2018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정기적금’은 가입고객 전원에게 특별금리 연 0.5%p, 최근 3개월간 신한은행 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1.0%p를 제공해 최고 연 2.5% 이자율이 적용된다.

또한 ‘2018 신한 MY CAR 프로야구 S드림 정기예금’의 경우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만기가 100일로 설정되어 목돈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한 정기예금이다. 최근 3개월간 신한은행 정기예금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특별금리 0.85%p를 제공해 연 1.8%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번 ‘2018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적금 및 예금’은 2018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 시작 전까지 판매되며 적금은 3만 좌, 예금은 5000억 원 한도로 영업점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판 적금 및 예금 이외에도 2018 프로야구 정규시즌 시작과 동시에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담은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재계 및 게임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