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펄어비스의 상반기 기대작 ‘검은사막 모바일’이 오는 28일 정식 출시된다.
앞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프리미엄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친 펄어비스는 서비스 전까지 최종 마무리 작업을 거칠 예정이다.
펄어비스 함영철 사업실장은 “프리미엄 테스트에 참여해준 분들의 열정적인 피드백을 반영해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사전예약자수 4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테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98.8%가 ‘출시되면 꼭 플레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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