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NH투자증권, ‘투자정보 플러스 알림서비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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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오늘] NH투자증권, ‘투자정보 플러스 알림서비스’ 이벤트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2.26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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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NH투자증권이 다음 달 23일까지 ‘투자정보 플러스 알림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투자정보 플러스 알림서비스’ 이벤트 마련

NH투자증권이 오는 3월 23일까지 ‘투자정보 플러스 알림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동 이벤트를 통해 플러스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카페라떼 톨사이즈)을 증정한다.

투타정보 플러스는 NH투자증권이 QV채널을 통해 제공하는 프리미엄 투자정보 서비스이다. 고수들의 종목 공유 및 중소형 위주 관심종목 그룹 제공, 일대일 맞춤형 전문가 상담, AI 제공 추천종목, 카드 이미지 형태의 리서치 자료와 투자방송 등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장 심기필 상무는 “증권사들의 천편일률적인 투자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해 이해하기 쉽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자는 의미에서 투자정보 플러스를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잇는 차별화된 투자정보 플랫폼을 구책하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로 확인하거나 전용 상담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 삼성증권이 지난 25~26일 이틀에 걸쳐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 9기’ 발대식을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진행했다. ⓒ삼성증권

삼성증권, 사회공헌 사업 ‘청소년 경제교실’ 확대 운영 추진

삼성증권이 올해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 경제교실’ 사업을 2배 이상 확대 운영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 경제교실은 지난 2005년 시작한 사업으로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을 252명으로, 대상 아동을 1000명으로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려, 올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25~26일 이틀 동안에는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야호 9기 발대식이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대학생 봉사단, 삼성증권 관계자 및 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등 약 300며 명이 참석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봉사단원들이 청소년 경제교실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경제관과 소비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여하고 삼성증권과 함께 좋은 인연을 맺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하나금융투자가 26일 하나멤버스 Mega OTP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하나멤버스 Mega OTP 체크카드’ 선봬

하나금융투자가 ‘하나멤버스 Mega OTP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카드는 OTP아 체크카드, 증권카드의 기능을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금융거래에 필요한 인증수단과 결재수단이 물리적으로 결합해 하나의 매체로 3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OTP는 기존 토큰형보다 휴대가 간편해 졌으며, 사용실적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쉽 서비스 ‘하나머디’도 적립 가능하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새로 출시한 카드를 이용한 손님들에게 이용금액에 따라 ‘하나머니’를 추가 적립해주며, 하나금융투자 체크카드를 이용한 적이 없는 손님은 무료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 후불교통체크카드 발급 손님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이용 첫날 일정한도에서 캐쉬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자 중 선착순 3000명에게는 카드 선택에 맞춰 제작한 카드 지갑을 증정한다.

하나금융투자 윤병군 마케팅 본부장은 “앞으로도 편의성과 사용성에 집중해 손님들이 만족에 다가가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가치를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대신증권이 오는 3월 10일 ‘대신크리에이티브포럼’을 개최한다. ⓒ대신증권

대신증권, 다음 달 10일 ‘크리에이티브포럼’ 개최

대신증권이 ‘크리에이티브’라는 주제로 오는 3월 10일 서울 중구 소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대신그리에이티브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픽토그램 디자이너인 이석우 대표와 함영훈 대표가 강의를 맡는다. 강연회에서 함 대표는 ‘심볼과 타이포그라피를 응요한 픽토그램 디자인’을, 이 대표는 ‘일상의 질문이 혁신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이 대표와 함 대표는 올해 평창올림픽 메달과 그림문자의 일종인 픽토그램에 한글, 한복, 한옥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을 선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참가신청은 대신증권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다음 달 4일까지 하면 된다. 대신증권은 이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초청한다.

대신증권 김봉찬 브랜드전략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셀럽을 초청해 창의적인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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