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열기’ 보다는 ‘온기’ 가 그리운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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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열기’ 보다는 ‘온기’ 가 그리운 때다
  • 한혜선 한국쓰리엠 어린이집 원장
  • 승인 2018.03.16 10:16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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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봄 2018-03-16 12:39:28
열기보다는온기라는제목만보고도따스함이느껴져서읽어보았는데 지나온날들이자연스럽게떠오르며입가에미소를머금게합니다 참 행복해지는글감사합니다

민지mj 2018-03-16 12:51:03
따스한봄기운이향기롭게오는지금 글쓰신이의아름다운마음이느껴지네요~앞으로도좋은글기대합니다

wmhair 2018-03-16 13:15:38
어릴적 전래동화와전래동요를 들으며꿈과희망을가졌고,지금도 가슴속 깊이남겨 순수함과설렘을 간직하고 싶어요.이것이 한국적정서와 일맥상통하지않을까요
열기보다는온기와배려로더욱 행복한 가정과라라가되길 바라봅니다.

spring 2018-03-16 12:47:45
전래동요 검색하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낯선 사람은 경계하고 조심해야한다고 알려줘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우리 아이들은 따듯한 동요, 동화를 많이 듣고 자라서 열기보다는 온기가 가득한, 따듯한 나라가 되길 바라봅니다!

Kew 2018-03-16 14:06:37
열기보다는 온기가느껴지는 행복한글이 좋네요~^^
전래동화나 전래동요로 메마른 정서에 따뜻한 정과배려로 더욱밝은 가정과사회 나라되길 바라고,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