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23일 서울 역삼동 한국토지신탁 본관에서 제2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선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전무, 김성진 한국토지신탁 전무 등 2명의 사내이사 선임안이 가결됐다. 또한, 사외이사는 기존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인 이승문 후보를 재선임했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은 이사 보수한도액 등의 안건도 각각 통과시켰다. 특히, 배당금은 전년도 75원보다 33% 증가한 주당 100원으로 상향됐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에너지,물류,공기업,문화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