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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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 인기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8.04.23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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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9월 출시한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이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9월 출시한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이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기본적인 사망 보장은 물론 생활자금 지급을 통해 은퇴 이후의 생활비 마련도 선택적으로 보장받는 이유에서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 상품은 종신보험 고유의 사망보장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 최저 생활자금을 보증한다. 생활자금 보증은 가입 시 고객이 연금 지급 시점을 지정하면 그때부터 20년간 생활자금을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기능이다. 

또한 변액보험의 특성상 투자수익률 악화에 대비해 은퇴 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보증한다. 은퇴 시점 적립금이 이 상품의 적용이율인 2%를 적용한 적립금보다 적을 경우, 2%로 산출한 예정 적립금을 기초로 생활자금을 20년간 보증 지급한다. 

아울러 이 상품은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률을 제공한다. 최고의 투자 환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망보험금과 생활자금 적립액을 높여 물가상승 시에도 안정적인 노후준비가 가능하도록 고객의 부담을 덜어준다.

미래에셋생명 오은상 상품개발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활동기에는 사망보장을, 은퇴 이후에는 생활자금을 보장한다"며 "100세 시대 행복한 인생을 보장하는 이번 상품은 보장과 노후자산을 동시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투자 환경과 경험으로 최고의 환급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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