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9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영서에서는 30~8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또 비와 함께 돌풍, 천둥, 번개도 치겠다. 

이날 최저기온은 17~22도,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서울 20도 △춘천 29△강릉 29 △대구 29도 △부산 20도 △대전 20도 △청주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등이다.

오후 기온은 △서울 24도 △강릉 21도 △대구 23도 △춘천 24도 △부산 24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8도 등으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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