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신한금융투자, ‘SNS처럼 쉬운 해외주식투자’ 광고 캠페인 온에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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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오늘] 신한금융투자, ‘SNS처럼 쉬운 해외주식투자’ 광고 캠페인 온에어 등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10.22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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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신한금융투자, ‘SNS처럼 쉬운 해외주식투자’ 광고 캠페인 온에어

▲ 신한금융투자가 22일부터 배우 박병은을 모델로 ‘SNS처럼 쉬운 해외주식투자’ 브랜드 광고를 송출한다.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SNS처럼 쉬운 해외주식투자’를 주제로 한 브랜드 광고에 배우 박병은을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골프와 낚시를 소재로 신한금융투자의 ‘아만다의 글로벌 투자’ 서비스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간편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아만다의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애플리케이션인 ‘신한아이알파’와 신한금융그룹의 앱(신한은행 SOL뱅크, 신한카드 FAN, 신한생명 스마트창구)의 ‘신한플러스’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미국주식 37개 종목에 대해 0.01주 단위로 주문이 가능한 ‘소수점 주식 구매’ 시스템을 도입해 간편하게 소액으로도 해외주식투자가 가능하다.

▲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26일까지 총 400억 원 규모로 ELS 2종을 공모한다.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40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22일부터 모집하는 HI ELS 1605호는 코스피지수(KOSPI200),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75%(24개월), 7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60%(연 6.2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최초 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하나, 65%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에는 만기 상환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 다른 상품인 HI ELS 1610호는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 S&P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6.20%(연 5.40%)의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중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을 시에는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 최소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 10만 원 단위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 투자상담 전용 ARS 서비스 시행

NH투자증권이 ARS를 통한 장전/마감시황과 시장 핫라인 음성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주식 및 금융상품 투자 상담을 위한 전용 ARS를 별도 운영하고 있다. 주식시장 개장 전 투자전략을 위한 빠른 정보 제공을 위해 장전 시황을, 장 마감 후에는 시장을 모니터링하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국내 시장 상황을 요약해 마감 시황을 제공 중이다.

또 ‘2분 시장핫라인’을 통해 한 주간 주식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업종이나 금융투자상품 등 다양한 투자아이디어를 2분 내로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가 원할 경우 추가적인 투자 상담까지 진행한다.

투자상담 ARS는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며, 보이는 ARS 도입으로 서비스 선택과 투자상담을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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