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ABL생명이 지난 7일 부산, 울산, 대구, 광주 등 남부지역 VIP 고객과 FC 40여명을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아난티 남해 C.C로 초청해 골프 프로의 필드 레슨과 라운딩 행사, 컨설팅 전문가의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초청 고객들은 KLPGA 정희원 프로들로부터 필드에서 직접 레슨을 받고 18홀 라운딩을 즐겼다. 이후 오찬과 함께 여운봉 보스턴경영컨설팅 대표이사로부터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ABL생명 변성현 마켓전략실장은 “앞으로도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롭고 품격있는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BL생명은 VIP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골프, 문화공연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한 VIP 고객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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