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혜화지사 국제통신운용센터에서 열린 KT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후속대책 논의를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통신 3사 최고경영자 긴급 대책회의에 통신 3사 대표들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 이형희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혜화지사 국제통신운용센터에서 열린 KT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후속대책 논의를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통신 3사 최고경영자 긴급 대책회의에서 유영민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하현회(왼쪽부터)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유 장관,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 이형희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혜화지사에서 열린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 긴급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비공개 회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 두 번째부터 유영민 장관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황창규 KT회장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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