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모델 김상중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이 5일 오후 서울 노원구 백사(104)마을에서 열린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연탄나눔'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연탄나눔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5만장과 쌀 500kg을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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